Daily Events2011/06/21 00:55

왜 우리나라의 20대가 소극적이고 수동적인지 아는가?

일단 집에서 20살이 되도 성인취급을 안해준다.

결혼을해도 자식을 애취급하는 성인이 되어도 성인이 되지못하게 강요받는 희안한 한국 정서상

10대 후반 20대 초반이면 꽃피워야할 개인의 철학, 정치이념, 사상 모조리 다

'어리다'는 한 마디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고 그저 말 잘 듣는 엄친아가 최고의 트렌드가 됐다.

30살이 되도 자식은 어리고 부모말 따라야 한다는 사고주의때문에 백날 떠들어봤자..

결론은 부모말 이제 안 듣는다고 치부해버린다.

정말 깊게 생각해주셨으면 하는데 말이 안 통함.

이게 사회전반적인 분위기 여파도 있고 또 모든 기성세대가 그런건 아니지만..

물론 어른말씀 잘 듣지 말라는 것 아니다.

다만 지나치게 자식을 아끼는 바람에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마비증세를 보이는

청소년이 너무 많은것이 안타까워 한 자 적는다.

-------------------------------------------------

네이트 뉴스에 달린 리플 중 너무나 공감이가서 옮겨 적었다.

누가 쓴글인지는 기사를 닫아서 모르겠으니.. 혹시 자기가 쓴글이라 생각되시면 리플 남겨주세요.

안철수 형의 뉴스에서 본거 같은데..

저작자 표시
Posted by n2player
Daily Events2011/05/25 21:58

전혀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친구녀석의 말에 나도 보니까 언제 가입했는지도 모르는데 계정이 있었네..

그리고 조회를 해보니...

세티즌을 사랑해주시는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죄송의 말씀 드립니다. 
회원님, 유감스럽게도 회원님께서는 수원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회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 , 이름 , 이메일 , 생일 , 전화번호 , 휴대전화번호 , 주소 , 직군 , 휴대폰 모델명 입니다.

비밀번호와 주민등록번호는 안전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메 일 : n2p*****@naver.com
전화번호 : - -
휴대전화 : 011 - 4** - 967*
주소 : ...

세티즌은 유출정보의 유포 방지와 조속한 범인 검거를 통해 소중한 회원정보를 즉각 회수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계속 기울일 것을 약속 드립니다.

세티즌에 관심 가져주신 회원님께 심려를 끼쳐드려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음...... 이샛키들이 장난하나..

머리 숙여 사과? 그냥 팝업하나 달랑 띄워놓고 뭐어~~?

다행이 폰번호나 주소는 몇년전꺼지만.. 나머지는 뭐.. 기분 드릅네 -_-..

예전 옥션때도 털리고 .. 지금보면 약간의 정보가지고 별별 정보를 다 털수 있더만..

그려려니 해야하나 쩝...
저작자 표시
Posted by n2player
Daily Events2011/04/30 23:12

교사가 학생패서 뉴스에 나오는 걸 종종 볼 수 있다..

뭐 교권이 어쩌고 학생이 어쩌고 할 것 없이..

쓰레기같은 학생때문에 선량한 교사가 피해를 보는가 하면

쓰레기 교사때문에 학생이 피해를 보는 경우 중 이번 뉴스는 후자에 속하는 거겠지.

네이트 해당 뉴스기사 베플에 선생이 자기 화풀이 하는거라고 써있는데

덧붙이자면 자기 화풀이 + 재미 일것이다.. 학생 패는걸로 스트레스도 풀고 희열도 느끼고..

나때도 중고교때 개쓰레기 교사들 꽤 많았었는데..

어찌됐든 웃긴게 뭐냐면

저렇게 일벌여서 걸리면 그냥 직위해제로 끝난다 라는거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냥 일반 직장인이 지나가다 담배피는 고등학생을 때렸다 치자.

아마 그 직장인은 직장서 짤리는거 외에 합의 못보면 빵에 가겠지?

근데 왜 교사는 그냥 직위해제로 끝나는 것일까?

물론 체벌할 수 있는 권한이 있고 학생들중에도 좀 처 맞아야 되는 놈들이 있긴하지만

그 인정 범위라는게 있는거지..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뉴스에서 나오는것처럼

체벌이 아니라 폭력이면 직위해제는 물론이고 깜빵에 가던지 해야하지 않나?

이런 문제 뿐 아니라 교사의 비 도덕적 행동이 법에 어긋나면 직위해제는 당연한거고

그에 합당한 법적 책임을 져야하는데.. 이거 참... 이상하단 말이야..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내눈에는 그냥 직위해제로 끝나는거 같으니... 쩝

아 벌써 10년도 넘은 학창시절의 개쓰레기 선생들은 아직도 그러고 있을랑가~

저작자 표시
Posted by n2player
Daily Events2011/03/29 01:16

이런 뉴스기사를 봤다.

정보기술(IT)업계 구인난이 심각하다 못해 거의 살인적인 수준이다. "사람이 없어 일을 못하겠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사장들은 만나기만 하면 서로 "사람 좀 구해 달라"고 하소연한다. 가장 많이 찾는 2~5년차 엔지니어에 대해서는 "씨가 말랐다"는 말까지 나온다. 몸값도 많이 올랐다. 3년차 안팎의 개발자는 "부르는 게 값"이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낸 경험이 있는 PM을 데려오려면 기본 연봉과 성공 인센티브를 더한 총 임금을 미리 보장해야 한다. 연봉을 30~40% 올려주기도 하고 스톡옵션을 주기도 한다.

음... 연관뉴스에서 이런글도 봤다.

IT 강국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아직도 엔지니어라는 직업이 외국의 엔지니어만큼 존경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엔지니어란 직업으로는 사회적으로 성공하기가 참 힘들고 기업 경영은 엔지니어가 하기보다는 전문경영인 이 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나오는 것을 자주 목격한다. 이런 현상은 최근 3년째 서울대 공대 박사과정의 미달 사태에서 그 현실의 단면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국에선 성공 기준이 연봉이 높은 직종에 입문하는 것으로 치부되고 있다. 창조적인 직종,또는 자부심이나 사회적 책임감 등의 꿈을 갖고 사회에 입문하기가 좀처럼 어려운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렇다 보니 엔지니어란 직업도 '직장인'의 한 직업군 중 하나로만 인식되고 있을 뿐이다.

음... 주변에서 개발직 많이 구하는것도 많이 봤고 얼마 안되는 경력인 나에게도 헤드헌터에게서 연락이 올정도고.. 뭐 구인난인건 맞는거 같다. 위 기사의 원인이 아래글인거 같긴한데.. 이런 말들은 10년전 내가 학교다닐때도 나왔었다. 그때 사람들이 하던말이 결국 사람이 귀해져서 대우가 좋아질것이다.. 였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헐~ 물론 당장은 스마트폰시대가 되서 앱개발이니 뭐니 괜찮을테지.. 조금 할줄아면 팍팍 취업도 될테고.. 돈도 적당히 줄테고.. 그게 언제까지 갈까? 과연 대우가 개선되고 윗글처럼 존경받게 될까?

나도 결국 모 네트워크 기업의 영업을 했는데 그나마 국내에서는 인정받는 기업이었기에 어느정도 대우는 괜찮았던거 같다. 하지만 현재에는 그러한 기업에서도 사람이 부족한 현실이니.. 결국 일하는거에 비해 인정도 못받고 돈도 안되고 고생만 지지리하고 건강만 축낸다는거지.. 일의 양과 강도는 모 타이어 기업의 생산직과 비슷하거나 더한데.. 연봉은 고졸출신 생산직이 훨씬많이 받는다. 주변 사람들을 비교해보면 IT 직군에서 왠만한 엔지니어 혹은 개발직 과장급 연봉(전부포함)이 고졸출신 2~3년차보다 못한거 같더라. 복지측면에서도 그렇고... 물론 비교가 약간 그렇긴하지만.. 개발직 하려고 대학나오고 죽어라 공부하고 회사서 경력 쌓아서 연봉좀 괜찮게 받을때쯤되서 퇴직걱정에 몸은 축내느니.. 고등학교 졸업해서 젊었을때 빡시게 벌어서 PC방 차리거나 삼겹살집 차리는게 차라리-_-... 뉴스에서처럼 부르는게 값이라느니 스톡옵션이니.. 정말 그럴까? 왠만한 중견이상 대기업아니면 글쎄..
저작자 표시

'Daily Ev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티즌 고객정보 해킹.  (0) 2011/05/25
여교사가 중학생 폭행.. 뉴스를 보고..  (0) 2011/04/30
IT 인력 씨가 말랐다?  (0) 2011/03/29
병신력 인증  (0) 2011/03/25
바쁜건가?  (0) 2011/03/19
These days.  (0) 2011/03/07
Posted by n2player
Daily Events2011/03/25 20:57

아 이런 빌어먹을.. 이때까지 이렇게

놀고먹고 SSAT 날려먹을꺼 알았으면.. 닥치고 토익점수나 올릴껄 ㅠㅠ..
저작자 표시

'Daily Ev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교사가 중학생 폭행.. 뉴스를 보고..  (0) 2011/04/30
IT 인력 씨가 말랐다?  (0) 2011/03/29
병신력 인증  (0) 2011/03/25
바쁜건가?  (0) 2011/03/19
These days.  (0) 2011/03/07
2009. 09. 06 인천공항에서..  (0) 2010/02/22
Posted by n2player
Daily Events2011/03/19 04:18

정신없이 한주가 가는구나..

이제 슬슬 먹고 살 생각에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

사실 그러면서 술마시고 영화보고 놀꺼 다놀긴하지만 ㅡ.ㅡ;

내일 일요일에 삼성 SSAT 를 보러 잠실여고 까지 가야하는데..

아어.. 아침일찍 도착해야하니 이거참.. 나같은 지방 촌놈은 에로사항이 많네 ㅠㅠ..

그래도 뭔가 새로운 일을 찾으면 또다시 인생이 재미있어지겠지?

간만에 예비군훈련에 갔다오니 .. 여전히 피곤하고 귀찮군 ㅡ.,-...




올해로 6년차니까 이제 하반기 작계 한번더 받고 2년더 지나면 민방위구만.. 에휴

왠지 아쉽기도 하고 ㅋㅋ 근데 아직도 칼빈으로 사격을 하냐 ㅠ 아무리 촌구석이지만..

그래도 M16보다는 가볍고 정확도도 좋고 으음...

아 피곤하네~

저작자 표시

'Daily Ev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 인력 씨가 말랐다?  (0) 2011/03/29
병신력 인증  (0) 2011/03/25
바쁜건가?  (0) 2011/03/19
These days.  (0) 2011/03/07
2009. 09. 06 인천공항에서..  (0) 2010/02/22
대전 식장산 야경..  (0) 2009/01/14
Posted by n2player
Daily Events2011/03/07 01:48

블로그를 이렇게 오픈해놓고 손도 안되고 벌써 2011년 3월이다.

일단 이리저리 복잡한 머리속에 내마음은 아직도 다른 대륙을 횡단하고

있는거 같지만.. 이제 그럴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여 여기서 뭔가를

해야 할 때라고 깨달은거 같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의 마지막 대사를 인용해서

지금의 나를 말하자면 -

"나는 그래도 열심히 사는 놈이었던거 같은데 병신 찌질이가 되려고 노력하는거 같다."

라고 .. -

어쨌든 이렇게 글을 남기면서 그래도 이제는 뭔가 해야할때고 그래야 다시

뭔가 다이나믹한 인생을 찾는거 아니겠는가.

이놈의 블로그는 사진 편집이나 올리는게 귀찮아서 점점 멀어지게 되니..

어쨋든 이래저래 사는게 어쩌고 저쩌고 변명이나 해대면서 아가리를

털고 다녀서 꽤나 자신이 한심해 미칠지경이긴한데..

누구 덕분에 그래도 인생이 1g 쯤 변한거 같다 느끼면 이제 이러면 안되겠다.
저작자 표시

'Daily Ev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 인력 씨가 말랐다?  (0) 2011/03/29
병신력 인증  (0) 2011/03/25
바쁜건가?  (0) 2011/03/19
These days.  (0) 2011/03/07
2009. 09. 06 인천공항에서..  (0) 2010/02/22
대전 식장산 야경..  (0) 2009/01/14
Posted by n2player
Daily Events2010/02/22 00:13
음.. 월미도에서 밤새 술을 마시고 출발전에 인천공항 구석에서 잠을 청했다..

뭐 그래봤자 그냥 누워서 쉬기만할 뿐 긴장되서 뭐 ...

이제와서 글을 쓰지만.. 출발하던 그날이 평생 그리워 지겠구만..
 

공항까지 멀고먼 거리를 함께해준 친구들아 고맙다.

'Daily Ev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 인력 씨가 말랐다?  (0) 2011/03/29
병신력 인증  (0) 2011/03/25
바쁜건가?  (0) 2011/03/19
These days.  (0) 2011/03/07
2009. 09. 06 인천공항에서..  (0) 2010/02/22
대전 식장산 야경..  (0) 2009/01/14
Posted by n2player
Daily Events2009/01/14 23:38


새벽에 맥주 한병과 함께하는 야경감상~

'Daily Ev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 인력 씨가 말랐다?  (0) 2011/03/29
병신력 인증  (0) 2011/03/25
바쁜건가?  (0) 2011/03/19
These days.  (0) 2011/03/07
2009. 09. 06 인천공항에서..  (0) 2010/02/22
대전 식장산 야경..  (0) 2009/01/14
Posted by n2player